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보드 핫 100 (문단 편집) === 2020년 이후 === 2020년 들어, "[[TROLLZ]]", "[[Savage(음반)|Savage]]", "[[Say So]]", "[[Stuck with U]]", "[[FRANCHISE]]", "[[willow]]", "[[Dynamite]]"와 같은 상술 논란이 불거진 싱글들이 1위를 차지하면서 공신력이 하락하고 있다.[* 공신력이 하락함과 동시에 [[빌보드 연말 차트]],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차트 역시 가수들에게 돈을 받고 탑 플레이리스트에 노래를 추가해주는 등의 커넥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각 노래 인기 순위를 판단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완전히 공정한 차트라고는 보기 어렵다.][* Top 10까지 그 범위를 넓혀본다면 상술을 쓴 곡들은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2021년]] 차트 Top 10에서 롱런하고 있는 [[두아 리파]]의 "[[Levitating]]"은 6종 음원을 발매하여 덤핑 판매했고, 페이올라 어뷰징을 했다는 정황까지 밝혀졌다. 라디오와 빌보드차트가 공신력을 잃고 있는 이유는 각종 편법과 상술, 불법(페이올라)를 기반으로 1위가 아니더라도 Top 10을 기록하거나 롱런을 하는 등의 성적을 거두는 곡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곡들의 개별 문서와 [[어뷰징(음원)]], [[리믹스 편법]] 문서들로. [[도자 캣]]이 스트리밍에 강한 팬덤을 가진 [[니키 미나즈]]와 협업한 리믹스로 [[Say So]]가 빌보드 1위를 차지하고, 이를 전후해서 일부 팝가수, 래퍼들이 온갖 상술을 써대며 차트 순위를 뻥튀기 하기 시작했다. 대중성과의 괴리가 심한 1위 곡이 지속적으로 나오자 빌보드의 권위는 추락했고 미국 대다수의 대중들은 빌보드 차트에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었다. 최근 공신력이 그나마 있는 곳은 스포티파이나 애플 뮤직의 주간 차트인데, 실질적인 인기는 이 두 스트리밍 사이트의 차트를 비교해서 보면 된다. 애플 뮤직은 상대적으로 힙합 등의 흑인 음악이 강세이고 스포티파이는 백인 음악의 세가 크다. [[2020년]]부터 꾸준히 논란이 제기되어 온 지 20개월도 넘어서야, [[2021년]] [[10월 20일]], [[빌보드]]는 디지털 싱글 판매에 대한 규정을 변경했다. [[2022년]] [[1월]]부터 적용되는 이 규정에 따르면, 한 명이 2개 이상의 싱글을 구매한 경우, 싱글 판매량은 '''1개'''로만 집계된다. 즉, 한 계정이 다량 구매를 해봐야 빌보드 핫 100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https://blog.singlemusic.com/blog/posts/newbillboardguidelines|해당 자료]]에서는 이 규정 변화의 의미를 팬들의 집단 구매를 막기 위함이라고("...discourage fans from batch or bulk purchases,...") 밝혀두고 있다. 이로써 집단 구매로 발생하는 빌보드 차트 상에서의 왜곡은 어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지만, 아직까지 [[빌보드]]가 덤핑 관련 규정을 개정하진 않았기 때문에,[* 싱글이 0.39$, 음반이 3.49$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될 때만 판매고로 집계함] 조금 더 차트를 지켜볼 필요성도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